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 절친 유아인 신작 ‘버닝’ 홍보…“유 배우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6 13:54
2018년 4월 6일 13시 54분
입력
2018-04-06 13:44
2018년 4월 6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배우 유아인(32)이 출연하는 화제의 영화 ‘버닝’이 오는 5월 개봉하는 가운데, 송혜교(37)가 홍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송혜교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버닝! 유아인. 2018.5”라는 글과 함께 버닝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송혜교는 영화 ‘버닝’ 포스터 사진을 올린 후 “유배우”라는 글과 함께 ‘엄지 척’ 이모티콘과 유아인의 인스타그램 주소 링크를 붙였다.
이같이 송혜교가 유아인이 출연하는 신작을 홍보하는 이유는 뭘까. 송혜교와 유아인은 같은 소속사 UAA엔터테인먼트(United Artists Agency) 식구이다.
특히 유아인은 송혜교·송중기 부부와 모두 절친한 사이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송혜교·송중기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맡기도 했다.
한편 ‘버닝’은 영화 ‘밀양’, ‘오아시스’, ‘박하사탕’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장르는 미스터리며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 등이 출연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