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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도 수백만원 털린 스미싱 사기, 어떻게 하나 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6 14:06
2018년 3월 26일 14시 06분
입력
2018-03-26 13:40
2018년 3월 26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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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SNS
홍석천이 스미싱 사기를 당했다고 밝히며, 추가 피해를 우려했다.
홍석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이스피싱 중 스미싱이라고있는데 그거에 당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태국 촬영 갔을 때 정신없이 촬영하는 중에 아는 형 이름으로 문자가 와서 통화도 안 하고 돈을 몇 백만원이나 보냈다"라며 "오늘 알고 보니 사기였던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 제 폰이 털려서 제 이름으로 이상한 문자가 가거나 앞으로 가게 되더라도 조심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여러분 모두 조심하시고 피해없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 "금전적 피해도 위험하지만 혹시나 제 카톡 이름으로 이상한 문자 보내는 거 다 조심하라. 언제부터 털렸는지 저도 잘 모르겠다"라고 당부했다.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의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휴대폰 해킹을 뜻한다. 해커가 보낸 메시지의 웹사이트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깔리게 되고, 해커는 이를 통해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원격 조종하게 된다.
예를 들면 이벤트 당첨이나 신용등급 변경 등의 메시지를 보내 가짜 사이트로 접속하도록 유도하거나 악성코드가 내장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을 감염시킨 후 주민등록번호나 개인 정보를 빼낸다.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휴대전화 소액결제는 차단 신청하고, 승인번호를 타인에 제공하는 행위는 삼가며,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삭제하고 필요시 해당 사이트로 직접 접속하는 것이 좋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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