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마마무 4인 4색. 미모 갱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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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열린 여섯번 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일렉트호 하우스 곡으로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시간과 자연에 빗대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