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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음체질(金陰體質)’ 배종옥 냉장고 보니 ‘화들짝’…고기는 어디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27 13:41
2018년 2월 27일 13시 41분
입력
2018-02-27 13:33
2018년 2월 27일 13시 3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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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배우 배종옥(54)이 ‘금음체질(金陰體質)’이라고 밝히면서 금음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배종옥은 26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이 ‘금음체질’이라고 소개하며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금음체질’이란 팔체질의학의 8가지 체질 중 ‘대장’이 강하고 ‘담낭’이 약한 체질(대장>방광>위>소장>담낭)을 뜻한다.
금음체질인 사람은 선천적으로 간이 약하기 때문에 육식과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음식, 대부분의 약이 해롭다. 특히 육식을 피해야 하며 뿌리채소류나 인공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도 해롭다. 반면 푸른 잎 채소나 바다생선·게·조개 등의 어패류는 몸에 유익하다.
‘금음체질’인 배종옥 또한 식단 관리를 하고 있었다. 배종옥은 “고기는 아예 안 먹는다”면서 “원래 함박스테이크·떡갈비 이런 것을 좋아했는데 몸에 안 맞으니까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먹으면 소화가 안 된다. 먹으면 늘어진다”며 “소화하는데 에너지를 다 쓰는 것 같다. 그래서 커피도 끊었다”고 말했다.
실제 배종옥의 냉장고에는 육류가 없었다. 텅텅 빈 냉장고를 본 셰프들은 난색을 표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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