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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누리꾼들 “반전이 압권” VS “억지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6 20:37
2018년 2월 6일 20시 37분
입력
2018-02-06 20:29
2018년 2월 6일 20시 2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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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영화 ‘클로버필드 패러독스’가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6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는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를 단독 공개했다.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는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클로버필드’의 프리퀄(Prequel·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 작품이자 ‘클로버필드 10번지’에 이은 3번째 시리즈다.
영화미국 소유의 우주정거장에서 입자 가속 실험 도중 벌어진 실수로 지구와 달이 사라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누리꾼들은 “마지막 소름이다”(hj***), “대단하다. 다음 편 또 기다리겠다”(do***) 등의 반응을 보였다.
fl***은 “난 클로버필드 세계관이 너무 좋아서 콩깍지 쓰인 채로 재미있게 봤다”고 했고, sp***은 “진짜 몰입하면서 봤다. 상상력과 이야기 전개+반전이 압권이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반면, “뭔가 깔끔하지 못하다”(sk***), “솔직히 실망감이 크다”(cm***), “떡밥 다 회수할 것처럼 하더니…”(mo***) 등 실망감을 드러내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bg***은 “기존 시리즈는 정말 재밌는데, 이 시리즈는 역대 최악이다. 진짜 억지구성 너무 심하다”고 혹평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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