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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서진, 나래바 방문 최고 톱스타…야관문주 한통 비우고 실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0 15:18
2018년 1월 10일 15시 18분
입력
2018-01-10 15:09
2018년 1월 10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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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나래, 이서진. 사진=MBC 제공. 동아닷컴 DB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이서진이 나래바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나래바는 박나래의 집에 바(Bar·술집)처럼 꾸며진 공간이다.
박나래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북티크에서 진행된 \'웰컴 나래바\' 출판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나래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이 왔다 갔다. 한 60~70명은 온 거 같다. 고정 단골이 많다. 가장 톱스타는 이서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서진이) 와서 왜 이렇게 안주가 늦게 나오냐고 하더라. 앉은 자리에서 야관문주를 한 통을 다 비우고 갔다"라며 "무슨 맛이냐고 투덜거리다가 다 먹은 건 마음에 들었다는 거다. 다시는 안 오겠다고 실려가면서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웰컴 나래바\'는 박나래의 은밀한 아지트인 나래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노하우를 속속들이 담고 있다. 레시피 소개와 함께 연애의 기술, 집 꾸미기 등이 담긴 실용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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