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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슈가맨 출연? 저 정도는 돼야”…무슨 뜻?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4 14:18
2018년 1월 4일 14시 18분
입력
2018-01-04 14:13
2018년 1월 4일 14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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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가수 리즈(40)가 숨겨둔 입담을 뽐내 청취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리즈는 4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추억의 히트곡을 소개했던 예능프로그램 ‘슈가맨’ 출연을 언급했다.
2016년 ‘슈가맨’에 출연했던 리즈는 슈가맨에 출연하지 않았던 가수 진주를 향해 “아마 별로 안 잊혀서 그럴 것”이라면서 “확실히 한 번 잊혀져야 한다. 저 정도는 돼야 나간다”고 말해 청취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리즈는 지난달 17일 가수 김범수의 ‘보고 싶다’ 리메이크 곡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선 “‘슈가맨’에서 김범수 씨가 부른 ‘그댄 행복에 살텐데’에 답가 형식으로 발표한 곡”이라면서 “사골로 재탕했다고 욕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즈는 “사골은 자꾸 끓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래도 그런 소리를 들으니 의기소침해지더라. ‘보고 싶다’ 발표 이후 김범수 씨 연락은 아직 못 받았다. 콘서트 준비로 바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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