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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황교익·유시민, 매운탕 놓고 ‘썰전’…“달라도 너무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3 11:38
2018년 1월 3일 11시 38분
입력
2018-01-03 11:20
2018년 1월 3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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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요미식회’ 황교익·유시민
유시민 작가가 ‘수요미식회’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3일 tvN ‘수요미식회’ 측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는 이날 방송분인 ‘매운탕’ 편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와 입담을 뽐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 작가는 ‘수요미식회’ 출연 계기에 대해 “황교익과의 우정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유 작가와 황교익 씨는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 1과 시즌2에 함께 출연했다.
유 작가와 황교익 씨는 이날 방송분에서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지만, 이내 ‘매운탕’을 놓고 서로 다른 음식관을 주장하며 ‘썰전’을 벌인다.
또한 유 작가는 ‘수요미식회’가 마련한 새 코너 ‘당신이 숟가락 들기 전에! 이거 알고 먹어!’ 코너에서 매운탕 속 생선에 대한 정보를 쏟아낼 예정이다. 해당 코너는 수요미식회 공식 소셜미디어와 홈페이지를 통해 올라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코너다.
수요미식회는 이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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