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9짜 방어로 도시어부 ‘새 역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9 13:05
2017년 12월 29일 13시 05분
입력
2017-12-29 12:33
2017년 12월 29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도시어부’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이경규, 이덕화, 마이크로닷과 게스트 신화 이민우가 완도 지깅 낚시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입질은 이덕화에게 왔지만, 지깅 낚시가 익숙하지 않았던 이덕화의 낚싯줄이 터지면서 건져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이어 마이크로닷에게도 입질이 왔다. 마이크로닷은 엄청난 힘의 입질에 대물임을 예감했고, 힘겨운 사투 끝에 역대급 대물 방어를 건져 올렸다.
마이크로닷이 잡은 방어는 무려 9짜(98.5cm). 1m에 육박하는 이 방어는 ‘도시어부’ 사상 최대어였다.
이경규와 이덕화는 부러움을 드러냈고, 마이크로닷은 “오늘이 ‘마닷데이’다”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나와 같이 살자” 男중학생 유인 미수 4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