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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박스 다방’ 이상아 “8년 쉬고 있었다…기자간담회 낯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8 18:54
2017년 12월 28일 18시 54분
입력
2017-12-28 18:33
2017년 12월 28일 18시 3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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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배우 이상아가 ‘스타박스 다방’으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타박스 다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이상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상아, 백성현, 서신애, 신원호, 이정구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이상아는 “‘천하장사 마돈나’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인사드린다”며 “예전에는 영화 개봉하면 팬사인회 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기자간담회를 하는 게 낯설다”고 고백했다.
이어 “배우는 선택받는 입장인 것 같다. 내가 작품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더라. 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7~8년을 쉬고 있었다”며 “그 와중에 이상우 감독님에게 제의가 들어왔고 ‘스피드’와 ‘스타박스 다방’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쉬고 있던 차라 더 반가운 마음으로 임했다. 작품을 통해 복귀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박스 다방’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엄마의 강권에 사법고시를 준비하지만 커피가 너무 좋은 성두(백성현 분)가 강원도 삼척으로 내려가 이모(이상아 분)가 운영하던 별다방을 리모델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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