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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후덜덜한 특별 출연 라인업…염라 이정재, 송제대왕 김하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6 13:20
2017년 12월 26일 13시 20분
입력
2017-12-26 10:39
2017년 12월 26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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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과함께-죄와 벌’ 예고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이 5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신과함께’에 특별 출연한 주연급 배우들도 주목받고 있다.
‘신과함께’에는 내로라하는 톱배우들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우선 염라대왕 역을 맡은 이정재가 있다. 지옥의 왕인 만큼 특별 출연치고는 분량이 상당하다. 이정재는 근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염라대왕 역을 소화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배우 김해숙은 삶을 낭비하며 살아가는 자를 벌하는 나태지옥의 재판관 ‘초강대왕’으로 분했다. 이경영은 불의지옥의 재판관 ‘오관대왕’, 김하늘은 배신지옥의 재판관으로 특출난 미모를 자랑하는 ‘송제대왕’ 역을 맡았다.
유준상은 주인공인 소방관 김자홍(차태현 분)의 동료 소방관으로, 안타깝게 화재 현장에서 숨을 거두는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우정 출연한 배우들도 눈길을 끈다. 배우 김수로는 김자홍이 구출에 나선 고양이 주인으로, 김민종은 ‘신과함께’ 2편 예고에서 저승차사로 등장한다.
한편 영화 ‘신과 함께’은 개봉 일주일째인 26일 중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엔 126만5593명, 성탄절인 25일엔 120만9376명을 동원, 25일 기준 누적 관객수 476만3397명을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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