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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인분, 5500원”…‘생생정보 돼지갈비’ 맛집 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9 19:33
2017년 12월 19일 19시 33분
입력
2017-12-19 19:30
2017년 12월 19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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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생생정보‘
KBS2 '생생정보'에 등장한 돼지갈비 집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5500원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국내산 돼지갈비 1인분을 단돈 5500원에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또한 국내산 양념고기 1인분은 4000원, 소갈비 1인분은 6900원이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사장이 직접 시장에서 고기를 구매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고기를 직접 손질해 단가를 낮췄기 때문.
이때문에 8년 동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경북 김천시 부곡맛고을2길 26에 위치했다.
또한 이날 '택시 맛객' 코너에서는 '한방오리백숙'과 '제철 숙성 모둠회 무한리필' 맛집이 소개됐다.
'한방오리백숙' 식당은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오리와 메밀'이고, '제철 숙성 모둠회 무한리필'로 소개된 횟집은 서울시 마포구 용강동(토정로 31길)에 위치한 '어부네횟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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