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시태그 컷] 치과서 이 악문 ‘키’
스포츠동아
입력
2017-12-12 06:57
2017년 12월 12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샤이니 키. 사진출처|키 인스타그램
치과는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두려워 하는 곳이다.
샤이니 멤버 키가 치아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았다. 의사 선생님이 오시기 전 “치과가 싫다”고 투정을 부린다. 앙다문 입술에선 입을 절대 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키의 마음을 아는 듯 모르는 듯 팬들은 그저 “귀엽다”는 댓글을 남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모친 살해 20대 아들, 가족에 할말 묻자 “제가 멍청해서”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경찰, 산모 수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