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뉴스] 14.3%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11월 30일 06시 57분


드라마 ‘마녀의 법정’ 포스터.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드라마 ‘마녀의 법정’ 포스터.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28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마지막 회 시청률이다.

10월9일 6.6%로 시작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끝에 그 두 배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했다. 주연을 맡았던 정려원은 자신의 대표작을 만들었고, 윤현민은 ‘훈남’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마지막 회가 자체최고 시청률이어서 드라마는 그야말로 ‘해피 엔딩’이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