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숫자뉴스] 14.3%
스포츠동아
입력
2017-11-30 06:57
2017년 11월 30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마녀의 법정’ 포스터.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28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마지막 회 시청률이다.
10월9일 6.6%로 시작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끝에 그 두 배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했다. 주연을 맡았던 정려원은 자신의 대표작을 만들었고, 윤현민은 ‘훈남’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마지막 회가 자체최고 시청률이어서 드라마는 그야말로 ‘해피 엔딩’이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누나집서 숨진 부산 탈북민 미스터리…경찰, 친누나 사전구속영장 신청
후진하다 포르쉐·BMW 등 5대 ‘쾅쾅’…수리비만 4억 추정
檢, ‘패트 충돌’ 국힘 이어 민주당도 항소 포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