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둘째 임신’ 박수진 SNS 근황 공개…팬들 “더 예뻐졌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9 12:14
2017년 11월 9일 12시 14분
입력
2017-11-09 12:13
2017년 11월 9일 12시 1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둘째를 임신한 배우 박수진(31)이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수진의 또렷한 이목구비에 눈길이 간다.
사진을 본 박수진 팬들은 게시물 댓글에 “와.. 진짜 예쁘시다(miso****)”, “반가워요. 얼굴 보니 좋아요. 화사하고 예뻐라(mtsk****)”, “대박.. 진짜 예뻐요(mini****)”, “더 예뻐졌어요~~~~(luhe****)”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박수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부티크 매장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45)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