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신의 볼륨감”…김사랑, 대종상 드레스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6 09:04
2017년 10월 26일 09시 04분
입력
2017-10-25 20:43
2017년 10월 25일 2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사랑.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사랑.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사랑.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김사랑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김사랑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다. 김사랑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었다. 그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비주얼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했다.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김사랑은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카펫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진짜 대박이다", "이 미모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단보도 신호, 노인들 건너기엔 너무 짧다 …“1.5%만 제시간에”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李 대통령, 지방시대위 업무보고…“지속성장, ‘5극 3특’ 중심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