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리 솔로 신곡,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8 20:27
2017년 10월 18일 20시 27분
입력
2017-10-18 20:19
2017년 10월 18일 2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개리 소셜미디어
남성듀오 리쌍 멤버이자 래퍼인 개리의 신곡 ‘고민’이 한국방송공사(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8일 공개된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개리의 싱글 신곡 ‘고민’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앞서 개리는 이달 11일에 음원 ‘고민’을 발매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당 음원은 개리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가사에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한 것이 방송 불가 사유가 됐다. ‘고민’ 가사에는 ‘인스타그램’이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브랜드가 등장한다.
이번 신곡 ‘고민’은 개리가 지난해 5월 발표한 ‘메이 콴 시’(Mei Guan Xi, it‘s OK)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은 곡이다. 특히 개리가 결혼한 후 내놓은 음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개리는 지난 4월 소셜미디어에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며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믹스커피를 판다고?… 특이하고 신기한 김봉진 신사업 ‘뉴믹스 커피’ 가보니[동아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