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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아궁 화산 분화 조짐…‘발리 휴가 中’ 엄정화 “현재 안전한 곳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5 14:43
2017년 9월 25일 14시 43분
입력
2017-09-25 14:16
2017년 9월 25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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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조만간 분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발리에 체류 중인 가수 겸 배우 엄정화(48)의 안전에 관심이 쏠렸다.
엄정화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5일 오전 연예매체 이데일리에 “엄정화로부터 현재 안전한 곳에 머물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최근 휴가 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찾았다.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에서 출국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한 엄정화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침부터 서핑이나 수영을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왔다.
엄정화는 24일에도 발리 바다에서 일몰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22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아궁 화산의 경보단계를 전체 4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으로 격상하고 대피구역을 분화구 반경 6.0∼7.5㎞에서 반경 9.0∼12.0㎞로 확대했다.
아궁 화산은 발리 섬의 중심도시인 덴파사르와는 약 45㎞, 응우라라이 국제공항과는 약 58㎞ 떨어져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남부 쿠타 지역과의 거리는 60㎞ 이상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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