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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김영찬, SNS 데이트 사진 ‘삭제’…이경규 “안 헤어졌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4 14:37
2017년 9월 14일 14시 37분
입력
2017-09-14 09:48
2017년 9월 1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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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인스타그램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전북 현대 모터스)의 연애를 적극 지지했다.
이경규는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예비부모인 연남동 부부와 한 끼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사실 나는 아들을 원했었다. 그래서 아들을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며 밝혔다.
이어 "그런데 지금 딸의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은 거다. 그래서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예림과 김영찬은 지난 6월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김영찬과 이예림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사라진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헤어진 게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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