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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만에 15kg 감량”…금나나, 독한 다이어트 비결에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7 10:22
2017년 9월 7일 10시 22분
입력
2017-09-07 10:17
2017년 9월 7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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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시 금나나
‘택시’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금나나는 과거 SBS ‘이재룡·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체중 감량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하버드대 재학 당시 계속되는 체중감량에 지쳐 한때 폭식증으로 65㎏이 나가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토마토, 닭 가슴살, 계란 흰자 등으로 100일 체중감량을 시도해 2개월 만에 무려 15㎏를 감량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금나나는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체중감량이 계기가 되어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엄친딸’로 불리는 금나나는 경북과학고 졸업 후 경북대 의대에 입학했다. 1학년 재학 당시 2002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다. 그는 2003년 파나마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도 출전했다.
이후 금나나는 2004년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하버드에 입학, 하버드 최고 영예 ‘디튜어 상’과 ‘존 하버드’ 장학금을 받았으며,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따냈다.
이와 관련해 금나나는 6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 “9월부터 동국대 전임교수로 임명돼 영구 귀국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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