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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하차 청원’ 부른 김생민 조롱 논란 일단락? 김생민 해명→김구라·‘라스’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1 18:11
2017년 8월 31일 18시 11분
입력
2017-08-31 18:05
2017년 8월 31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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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캡처
‘김생민 조롱 논란’에 휩싸인 MBC ‘라디오스타’의 MC 김구라가 결국 공식 사과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 역시 시청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생민 조롱 논란’은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에서 불거졌다.
최근 팟캐스트와 KBS2에서 방송되는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김생민은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자신의 절약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일부 MC들과 게스트들은 김생민의 절약 습관을 이해하지 못하며 답답해했고, 일부는 김생민의 말을 끊거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제작진 역시 과도한 내용의 자막과 CG 처리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이는 다음날 ‘김생민 조롱’ 논란으로 번졌다. ‘라디오스타’ 시청자 게시판과 관련 기사 댓글에는 김구라 등 MC들과 제작진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그런데 논란에 대한 해명은 김생민이 먼저 했다.
김생민은 31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45세이고 두 아이 아빠다. 조롱이라뇨”라며 “김구라 형님도 좋아하고, 다른 MC분들도 재미있게 풀어주려고 하셨다. 제가 잘 못해서 발생한 일 같다. 절대 불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라디오스타’ 첫 출연 자체가 영광이었다며, 자신이 준비를 제대로 못 하고 떨어서 오히려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급기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는 김구라의 ‘라디오스타’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운동까지 벌어졌다. 이날 오후 1시 13분께 게재된 청원에는 오후 6시 현재 약 15000명이 서명했다.
이날 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던 김구라는 결국 논란과 관련해 해명과 사과를 했다.
김구라 소속사 관계자는 “조롱하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시청자들이 불편하게 느껴졌으면 정중히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MC들과 김생민이 다들 친해 분위기가 좋아 편하게 얘기한 것”이라며, 김구라가 김생민에게 전화통화로 직접 사과했다고 전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도 입장을 내놨다. 제작진은 “어제(30일) 방송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김생민 씨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녹화에 모셔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사과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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