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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가장 상처받은 악플에…“태국에 팔려갔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1 11:05
2017년 8월 31일 11시 05분
입력
2017-08-31 11:03
2017년 8월 31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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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택시‘
배우 신주아가 국제결혼 후 자신의 악플을 보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배우 신주아는 지난 2015년 7월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재벌 2세 태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결혼 후 악플에 시달렸다. 아직도 태국인에 대한 편견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돈 보고 시집갔다는 악플도 있다. 나는 말씀드리고 싶다. 돈이 있으면 뭐 하나.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만나겠나. 사랑이 첫 번째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신주아는 "가장 상처받았던 악플은 뭐였나?"라는 질문에 "한국에서 안 팔리니까 태국으로 팔려갔다는 악플을 봤다. 그건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여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3년 태국인 재벌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 뒤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라차나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기업 사장으로, 현지 매체에서도 여러 차례 다뤄진 적 있는 해외 유학파 경영인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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