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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퀴리부인’ 간미연 근황…‘1세대 걸그룹’ 비주얼 멤버의 청순 민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0 10:50
2017년 8월 20일 10시 50분
입력
2017-08-20 10:22
2017년 8월 20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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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져라 얍!!”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간미연이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특히 색조화장이 진하지 않은 그의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간미연은 지난 13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라듐 앤 블루스 퀴리부인’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간미연은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심은진)로 데뷔했다. 베이비복스는 ‘야야야’, ‘겟 업(Get up)’, ‘킬러(Killer)’, ‘인형’ 등 히트곡을 냈으며 지난 2004년 해체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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