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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이외수, 악플러 고소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9 14:32
2017년 8월 19일 14시 32분
입력
2017-08-19 14:30
2017년 8월 19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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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 트위터
이외수 작가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17일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충박멸. 허언 아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외수 작가가 고소한 것으로 추측되는 이들의 포털사이트 아이디와 관할 경찰서가 적혀 있었다. 특히 "모욕죄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주소지 관할 관서로 각각 이송함을 알려드린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14년에도 이외수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외수 작가는 "위출혈로 수혈받고 각종 검사 중이라는 트윗 올렸더니 악플 다는 사람들도 있다. 가차 없이 고발해버렸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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