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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화면 조정시간 등장케 한 우효광의 ‘19금 개그’, “침대 가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1 10:36
2017년 8월 1일 10시 36분
입력
2017-08-01 10:32
2017년 8월 1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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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중국 영화배우 우효광이 눈물을 보이는 아내 추자현을 ‘19금 개그’로 달랬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우효광-추자현 부부가 드라마 촬영으로 생이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자현은 우효광이 사천으로 드라마 촬영을 가면서 75일간 떨어져 있게 되자 우울해 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떠나고 집에 혼자 남을 자신을 생각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우효광은 추자현이 테이블에 얼굴을 파묻고 울자 “울지마. 네가 울면 나도 힘들어”라며 달래더니 “침대에 가서 부비부비 할까?”라고 19금 농담을 던졌다.
추자현은 우효광의 한마디에 웃음을 터뜨렸고, 우효광은 “카메라 끄고 부비부비할까?”라고 19금 멘트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추자현이 민망함에 우효광의 입을 막아봤지만, 우효광은 “괜찮다. 요즘 시청자들 수준이 높다”며 “괜찮아. 신혼이잖아”라면서 추자현을 뚫어지게 바라봤다.
이에 서장훈은 “저 사람은 다 시트콤이다”라며 감탄했고 제작진은 ‘신혼의 뜨거운 아침으로 화면 조정시간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자막을 띄워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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