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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도용 주장’ 이다지 강사 누구? “역사계, 김혜수…EBS 3대 미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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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13:17
2017년 7월 31일 13시 17분
입력
2017-07-31 12:47
2017년 7월 31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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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캡처
이다지 EBS 사회탐구 강사가 SNS를 통해 동료인 고아름 강사가 자신의 교재를 도용했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1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이다지 강사는 김구라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역사계의 김혜수다. 이대 나온 여자다"라며 이다지 강사에 대한 헌정가를 언급했다.
이에 이다지 강사는 한 학생이 만들어 준 헌정가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며 "\'당신의 이름은 이다지. 당신의 얼굴은 노다지\'라는 가사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김구라는 김동현에게 랩을 부탁했지만 김동현은 거절했고 스스로 독특한 랩으로 헌정가를 노래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다지 강사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만든 특히 오타까지 있는 \'2차 세계 대전\' 연표를 고아름 강사가 그대로 베꼈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의 제보를 통해 자신의 만든 유럽 역사 연표 또한 고아름 강사가 베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고아름 강사는 이다지 강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명예훼손으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이다지 강사는 EBS 강의를 통해 뛰어난 강의 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인터넷 강의 3대 미녀 혹은 EBS 3대 미녀로 불리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 날\'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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