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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죽어야 사는 남자’ 이슬람 문화 희화 사과
스포츠동아
입력
2017-07-24 06:57
2017년 7월 24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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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사진제공|MBC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측이 이슬람 문화를 희화화했다는 지적에 사과했다.
제작진은 21일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드라마는 가상의 보두안티아국을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등장인물, 인명, 지역, 지명 등은 픽션”이라면서 “아랍 및 이슬람 문화를 희화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할 의도는 없었다. 부적절한 묘사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드라마는 히잡을 쓰고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등장하고, 무슬림으로 나오는 출연자가 술을 마시는 장면, 이들이 코란 앞에 거만하게 앉아있는 장면 등으로 일부 비판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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