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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멤버들 극찬받은 아이린 꽃미모, 데뷔 전부터 ‘대구 여신’ ‘바비인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6 13:52
2017년 7월 16일 13시 52분
입력
2017-07-16 13:49
2017년 7월 16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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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캡처
레드벨벳 아이린(본명 배주현)이 꽃미로로 ‘아는 형님’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들이 전학생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은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내가 레드벨벳 활동을 하면서 널리 유행시킨 아이템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멤버들은 귀걸이, 머리끈 등 다양한 오답을 냈다.
그러던 중 김희철은 아이린이 손목에 차고 있떤 머리끈을 가리키며 “머리끈으로 머리 한 번 묶어봐”라고 말했고, 아이린은 머리를 묶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아는형님’ 멤버들은 일제히 “아 예쁘다”, “진짜 예쁘다” 등 감탄사를 쏟아냈다.
특히 이상민은 “이야 예쁜 애네”라고 마음의 소리를 내뱉었고, 이에 서장훈은 “속마음은 속으로 얘기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 극강미모’로 불리는 아이린은 데뷔 전부터 ‘대구 얼짱’ ‘대구 여신’ ‘운암중 바비’ 등의 수식어로 유명했다.
지난 4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아이린의 초등학교·중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지민은 “바비 인형이 이 얼굴을 본떴을 수도 있다”며 아이린의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사진 공개했고, 이에 백종원과 김준현은 “오! 예쁘다”, “진짜 예뻤네”라고 감탄했다.
김준현은 이어 “‘운남중 바비’라고 확실히 불린 적이 있냐?”고 물었고, 아이린은 “데뷔하고 나서 동창이 글을 올렸다. 그래가지고 나의 칭찬을 되게 해주셨다. 감사하게도”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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