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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민소매 의상에 “홀딱 벗었다” 꾸지라던 이경규 이젠 “개의치 않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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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12:52
2017년 7월 11일 12시 52분
입력
2017-07-11 11:48
2017년 7월 11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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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연애에 관해 “딸의 인생”이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해도 딸에 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그였기 때문이다.
방송인 이윤석은 과거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이경규가 예전에 예림 양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만 듣고도 화를 벌컥 냈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또 지난해 방송된 O tvN 예능프로그램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는 작사가 유재환이 딸에게 관심을 보이자 “네가 제일 위험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과거 이예림이 인스타그램에 노출이 심한 셀카 사진을 올리자 이경규는 “깜짝 놀랐다. 정신나간 애 아닌가 싶었다. 홀딱 벗은것 아니냐”고 꾸지랐다. 이에 이예림은 “3분의 1도 안 보여준건데 뭐”라고 투덜거렸다.
그랬던 이경규가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딸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딸의 인생이기 때문에 특별히 관여하지 않는다. 딸 나이가 벌써 20대 초반인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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