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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가인, 6월 초에도 결별설…“애정전선 이상 無” → 4일 뒤 “확인불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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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3:14
2017년 7월 7일 13시 14분
입력
2017-07-07 13:11
2017년 7월 7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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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본명 주영훈·35)과 가수 가인(본명 손가인·29) 측이 결별설과 관련해 “사실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낀 가운데, 약 1개월 전 결별설과 관련한 소속사의 입장도 눈길을 끈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주지훈, 가인 두 사람이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주지훈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결별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도 “결별 여부부터 확인하겠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지난 6월 1일에도 불거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가인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결별설이 떠돈 것.
당시 양측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 잘 만나고 있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하지만 양측은 불과 며칠 만에 또 다시 제기된 결별설에 대해선 애매한 입장을 내놨다.
당시 가인은 주지훈의 지인이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했던 상황. 이에 또 다시 결별설이 불거지자 6월 5일 가인의 소속사는 “확인해 봐야 한다. 다만 현재로써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단정해 말할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역시 “두 사람의 관계는 확인해봐야 안다”며 “사생활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주지훈과 가인은 지난 2014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가인의 뮤직비디오 \'FxxK U\'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앞서 가인의 ‘대마초 권유 폭로’ 사건과 관련, 경찰은 가인에게 대마초를 권했다는 A 씨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만한 물증이 없다고 판단해 A 씨를 무혐의 처리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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