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유람 “겨우 한숨 돌리며 커피타임”…육아 바빠도 여전한 ‘당구여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5 14:16
2017년 7월 5일 14시 16분
입력
2017-07-05 14:09
2017년 7월 5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당구여신’으로 통했던 차유람이 육아에 바쁜 근황을 전했다.
차유람은 4일 인스타그램에 “꼬꼬 낮잠 재우고 겨우 한숨 돌리며 커피타임 갖는 중. 꼬꼬야~ 넌 잘 때가 제일 예뻐”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차유람은 한 손에 커피 잔을 들고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뽀얀 피부에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결혼 전 별명인 ‘당구여신’을 떠오르게 한다.
한편, 차유람은 이지성 작가와 지난 2015년 6월에 결혼해 그해 11월에 딸 이한나 양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