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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연 매출 24억 대박 야식집의 비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6-29 06:57
2017년 6월 29일 06시 57분
입력
2017-06-29 06:57
2017년 6월 29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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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50분 ‘서민갑부’
연 매출 24억원의 대박 야식집이 있다. 김미강(63)·손재훈(38)씨 모자가 운영하는 야식집은 닭볶음탕을 비롯해 제육볶음, 닭발, 돈가스 등 야심한 밤 출출한 허기를 채워주는 메뉴만 52가지에 달한다. 무엇보다 야식집의 생명은 스피드. 사전에 70%가량 미리 준비한다. 하지만 3시간이 지나면 과감히 음식을 버린다. 두 모자의 철학이 성공의 힘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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