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 볼살, 깜찍”…시노자키 아이, 졸업사진 공개 ‘풋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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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6월 26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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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맥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맥심
일본 배우 겸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최근 한국에 방문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도 덩달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시노자키 아이의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오동통한 볼살에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생으로 2006년 중학생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가수와 영화배우로 활약 중이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상반되는 귀여운 외모로 일본과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23일 시노자키 아이는 남성 잡지 맥심코리아가 주최한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에서 '대자연의 선물상'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24일에도 '2017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아시아모델 어워즈'에서 '모델스타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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