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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란 울타리, 가장 행복”…결혼 4년차 한혜진·기성용 여전히 ‘애틋’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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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8:00
2017년 6월 20일 18시 00분
입력
2017-06-20 17:45
2017년 6월 20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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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제공
결혼 4년차 부부 한혜진·기성용의 커플 화보가 눈길을 모은다.
20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의 커플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를 보면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을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혜진의 그윽한 눈빛도 인상적이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장거리 결혼생활 중이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함께하는 모습을 각자 사진으로 남기는 등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고. 특히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엿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혜진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늘 함께하지 못하기에 서로 어떤 노력을 하느냐”는 질문에 “말로 상처 주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 늘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이 있고, 딸이 있는 것. 든든한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긴 게 가장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느 시간을 살아가든 그때에 맞게 유연하게 흘러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매 시간은 다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우리의 시간, 이때에 맞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엘르’ 7월호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2015년 딸 시온 양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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