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석천 “내친구 이상인 결혼, 장가 안 갈 줄 알았는데…배신자 잘 살아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7 14:36
2017년 6월 17일 14시 36분
입력
2017-06-17 14:34
2017년 6월 17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이상인(46)의 결혼을 축하했다.
홍석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친구 #이상인 결혼식 #김조한 #김형석 축가 #박준형 사회”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가수 김조한이 작곡가 김형석의 연주에 맞춰 축가를 부르는 장면이 담겼다. 홍석천이 “축하해”라고 말하는 장면, 환하게 웃는 신랑신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에 “장가 안 갈 줄 알았는데 배신자 잘 살아라 ㅎㅎ축하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인은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교총컨벤션웨딩홀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상인의 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