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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키스에, 커플 헬멧까지”…김옥빈-‘스키조’ 허재훈, 열애 당시 사진 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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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9:11
2017년 6월 16일 09시 11분
입력
2017-06-16 09:09
2017년 6월 16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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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생술집‘
김옥빈이 전 연인인 록 밴드 스키조 보컬 허재훈을 간접 언급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옥빈 소속사 측은 2011년 8월 6일 "두 사람이 사귀는 게 맞다"고 밝히며 김옥빈-허재훈의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3개월 전 공개된 사진으로 이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예측하고 있었다. 김옥빈은 2011년 5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전운전 나의 헬멧. 비가 그치면 살짝 산책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헬멧을 착용하고 브이자를 그리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특히 당시 허재훈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김옥빈과 같은 헬멧을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누리꾼들은 확신했다.
두 사람의 연애 행보는 당당했다. 그해 8월 6일 열린 \'2011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무대에서 김옥빈은 허재훈에게 기습 키스를 해 화제를 불어 모았다.
이후 김옥빈은 언론에서도 열애 사실을 거침없이 언급하며 애정표현을 했지만 두 사람의 이내 2013년 초 결별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옥빈은 밴드 \'스키조\'가 언급되자 "얘기하지 마라. 전 남자친구다"라며 "조용히 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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