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슬프지 않아서 슬픈’ 시사회 참석…전날엔 ‘옥자’ VIP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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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6월 15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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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랭 SNS 갈무리
사진=낸시랭 SNS 갈무리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15일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시사회에 참석했다.

낸시랭은 이날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슬프지 않아서 슬픈’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낸시랭은 영화 ‘옥자’ 시사회에도 참석했다. 낸시랭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옥자’ vip시사회. 우리 사강이와 함께~^^ 박준경 본부장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웃고 울고~^^ 대박나라~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낸시랭은 객석에서 이사강 감독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작업물을 공개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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