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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김상훈, 남편같은 느낌…이태임과 키스신에 질투 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4 15:31
2017년 6월 14일 15시 31분
입력
2017-06-14 15:30
2017년 6월 14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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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품위있는 그녀’에 출연하는 배우 김희선이 “극중 정상훈과 이태임의 키스신을 질투했다”고 말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선 김선아 정상훈 이기우 이태임, 김윤철PD가 참석했다.
이날 김희선은 극중 남편 역할을 맡은 정상훈에 대해 “처음 만나고 바로 부부가 된 것처럼 편안해졌다. 남편처럼 느껴진다”며 “그러다보니 이태임과 키스를 하면 질투가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훈만 있으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현장이 정말 즐거웠다. 밤을 새도 정상훈 덕분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품위있는 그녀’는 이 시대 상류층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하며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사할 휴먼 시크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6일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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