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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번이 아니네”…예정화, SNS 속 거짓말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30 10:04
2017년 5월 30일 10시 04분
입력
2017-05-30 09:56
2017년 5월 30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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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인스타그램
예정화 인스타그램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방송인 예정화의 거짓말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거짓말로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패널들은 예정화가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와룡매\' 옆에서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된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예정화는 2차례에 걸쳐 해명했지만, 내용이 번복되면서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였다. 한 패널은 "괜히 울타리를 쳤겠느냐. 예정화 씨가 인스타그램 욕심에 사진을 찍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패널들은 "놀라운 건 거짓말 논란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사진 보정 거짓말도 지적했다.
예정화는 2015년 SNS에 올린 사진과 실제 방송 몸매가 달라 보정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패널들은 "예정화는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포토샵 판독기까지 동원해 거짓말 논란이 불거졌다"고 설명했다.
또 패널들은 예정화가 자신의 SNS에 경찰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경찰청 홍보 대사라는 문구를 올렸지만 알고 보니 경찰청이 아니라 부산 기장 경찰서 홍보대사였다고 지적했다.
예정화는 지난 2015년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제복을 입은 사진을 올린 뒤 "순경 예정화. 명예경찰. 경찰청 홍보대사"라고 적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경찰청 홍보대사는 지난 2012년부터 아이유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아이유는 2012년 2월 10일 학교폭력 홍보대사, 지난해 2월 15일 명예경찰 순경으로 각각 위촉된 바 있다. 이후 경장으로 특진돼 2016년 11월 5일까지 2년간 명예 경찰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예정화는 자신의 고향 부산 기장 경찰서 홍보대사였다. 이후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청 홍보대사\'를 \'기장경찰서 홍보대사\'라고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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