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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밴드 플라워, 새싱글 ‘시절연인’ 발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5-27 00:01
2017년 5월 27일 00시 01분
입력
2017-05-26 17:16
2017년 5월 26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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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플라워. 사진제공|엠박스
대한민국 남성들의 노래방 대표 애창곡의 주인공 플라워가 2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시절연인’을 발표했다.
2015년 미니앨범 ‘키스미’ 이후 2년 만의 신작이다.
플라워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고성진이 작곡하고 보컬 고유진이 작사한 ‘시절연인’은 옛 시절 사랑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며 떠나보내는 가슴 아픈 마음을 담아냈다.
플라워만의 음악 감성이 잘 묻어나오는 곡으로, 노래를 듣는 순간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사운드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라고 소속사 엠박스 측이 소개했다.
특히 ‘시절연인’은 악기 소리와 편곡 등은 좀 더 자연스러워졌지만, 호소력 짙은 보컬 고유진의 보이스는 그대로 90년대 전성기를 재현한다는 각오다.
엠박스 측은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플라워의 음악은 언제나 그랬듯이 듣는 이로 하여금 진한 마음에 감동을 준다. 다른 아티스트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무엇인가가 느껴진다고 젊은 층의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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