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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연인 장신영, “절 괴롭히는 장면에 때려주겠다더라” 아들 자랑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4 13:34
2017년 5월 24일 13시 34분
입력
2017-05-24 13:27
2017년 5월 24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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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당시 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화면
배우 강경준(34)과 장신영(33) 커플이 최근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끈 가운데, 과거 장신영이 어린 아들 자랑을 한 일이 재조명받고 있다.
장신영은 2006년 23세의 나이로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09년 이혼했다. 그는 현재 11세 아들을 두고 있다.
장신영은 2013년 SBS ‘한밤의 TV 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엄마가 유명한 연기자인 거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제 좀 안다. ‘언제 끝나. 왜 집에 안 들어와. 지금 방송 보고 있다’면서 스케줄 관리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람들이 절 괴롭히는 장면이 나오면 ‘가서 때려주겠다’고 말한다”며 듬직한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장신영은 또 “노출신, 베드신 섭외가 오면 할까 고민을 해봤는데 못 하겠더라. 나중에 아들이 커서 봤을 때 싫어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장신영은 같은해 방송된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강경준과 인연을 맺은 뒤 그와 4년째 공개 열애중이다.
강경준은 2014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장신영의 아들을 친아들처럼 챙기는 모습이 중계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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