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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 마지막 영업날에도 ‘불꽃 투혼’…스태프 식사도 챙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3 11:10
2017년 5월 13일 11시 10분
입력
2017-05-13 11:00
2017년 5월 13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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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식당’ 윤여정
‘윤식당’의 요리사 윤여정이 마지막 영업날에도 최선을 다했다.
윤여정은 12일 tvN ‘윤식당’에서 마지막 영업날을 맞이했다. 이날 ‘윤식당’은 영업 최초 만석을 달성했으며, 윤여정과 주방 보조 정유미는 눈코 뜰 새 없이 음식을 만들었다.
베테랑 요리사 윤여정의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윤여정은 “대놓고 맛없다고 하겠나”라고 쑥스러워했다.
‘윤식당’ 식구들은 이날 계속 손님들을 맞이했으며, 사상 최고의 매상을 올렸다. 영업이 끝난 후, 윤여정은 ‘윤식당’ 식구들을 위해 남은 재료로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그는 고추장과 식초를 이용해 양념장을 만들고, 고명으로 오이와 김치를 준비했고, ‘윤식당’ 식구들은 윤여정표 비빔국수에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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