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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황승언, 혼자 보기 아까워 찍었다는 섹시 화보 보니…‘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2 09:58
2017년 5월 12일 09시 58분
입력
2017-05-12 09:11
2017년 5월 12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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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황승언
사진=KBS2 ‘해피투게더3’·맥심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황승언이 섹시 화보를 찍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남궁민, 왕지원, 황승언, 2PM 준호, 트와이스 쯔위와 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 엄현경은 황승언의 섹시 화보를 언급하며 “진짜 섹시했다. 남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는데 인기를 실감했는가?”라고 물었다.
황승언은 과거 남성지 에스콰이어, 맥심 등과의 화보 촬영에서 수영복 등을 입은 채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승언은 이에 대해 “실제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제 친구들도 별로 인정 안 한다. 놀림거리라고 해야 하나. 친구들이 ‘이게 너냐?’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승언은 자신의 몸매를 혼자 보기 아까워서 섹시 화보를 찍는다고 말했다.
황승언은 “열심히 운동했는데 어디 보여 줄 데가 없더라”며 “청소하다가 한 번씩 혼자서 보고, 그래서 화보를 찍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20대 초반엔 거절했는데 예쁠 때 찍자 싶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때 MC 박명수는 허리 사이즈를 물었고, MC 전현무는 “19인치라더라”고 말했다.
황승언이 “아니다. 지금은 아닌 거 같다”고 하자 엄현경은 줄자를 꺼내들었고, 옷을 입은 상태에서 21인치로 측정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엄현경은 조세호의 머리사이즈를 쟀고, 24인치로 측정돼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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