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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자로 확정 PD “뜨기 전까진 똑같이 연습생 신분…공감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1 15:16
2017년 5월 1일 15시 16분
입력
2017-05-01 15:08
2017년 5월 1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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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개념 웹 예능 ‘꽃길만 걷자’가 주목받고 있다. ‘꽃길만 걷자’는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직접 대본을 써서 연기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담당 PD는 아이돌 중 걸그룹으로 주인공을 선택한 이유에 "상대적으로 감수성이 예민라고 의외로 끈기가 강하다"는 이유를 꼽았다.
그는 "타 예능에서는 남자들이 많이 비춰지고 있는데 걸그룹들도 보이그룹 못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마음은 똑같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또 "다른 멤버들도 화제가 되기 전에는 똑같이 연습생 신분이었다"며 "대한민국에서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29일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첫 방송되는 꽃길만 걷자에는 레드벨벳 슬기,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가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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