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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로이, 오늘 비공개 스몰웨딩…“자녀 계획, 자연스럽게 노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5 10:11
2017년 4월 25일 10시 11분
입력
2017-04-25 09:55
2017년 4월 25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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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44·본명 김경희)와 밴드 스트릿건즈의 멤버 로이(38·본명 김경율)가 미뤘던 결혼식을 치른다.
두 사람의 소속사 와이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찬휘와 로이는 2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일반적인 결혼식이 아닌 ‘스몰웨딩’ 형태로 치러진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 당시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로 웨딩 촬영까지 끝마쳤다. 두 사람은 소찬휘의 공연 일정 때문에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찬휘와 로이는 2014년 소찬휘의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 작업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약 3년 간의 연애 기간을 거쳐 부부가 됐다.
소찬휘는 지난 1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로이에 대해 “남편은 성격이 많이 꼼꼼하고 차분하다. 그런 부분은 나에게 없는 부분이라 좋다”라고 말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마음 편히 ‘자연스럽게 노력하자’ 그렇게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6년 데뷔한 소찬휘는 ‘티어스’, ‘현명한 선택’, ‘헤어지는 기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여성 보컬리스트다.
로이는 지난해 밴드 경연대회 ‘하드록라이징 2016’ (Hardrock Rising 2016)에서 우승한 스트릿건즈의 멤버다. 또 2003년부터 스트릿건즈의 전신인 록타이거즈 멤버로 활동을 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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