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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정준영 열애설, 함께 있는 사진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9 16:08
2017년 4월 19일 16시 08분
입력
2017-04-19 15:33
2017년 4월 19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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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정준영과 지연이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 화제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1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열애설 보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영과 지연이 지인 여러 명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영과 지연은 서로 가까이 앉아 있었으나 별다른 스킨십 없이 멀리 떨어져 있었다.
이날 지연의 소속사 MBK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직접적으로 친한 건 아니고,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 중 한 명이다. 둘 다 연예인 중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서 그렇다. 열애 중은 아니다.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정준영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은 아니다.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도 단체로 갔던 것. 당시 공항에 정준영을 데려다줬을 때도 두 사람만 가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동행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해명으로 보아, 이 사진은 두 사람이 소속된 모임 내에서 친목도모용으로 찍힌 사진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뭐 모임 내에서 찍을 수도 있지", "그냥 친구 같은데", "둘이 너무 안 친해 보이는데", "그냥 봐도 친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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