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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주지 않을까…” 정겨운, 과거 ‘공개 연애’ 의견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8 09:12
2017년 4월 18일 09시 12분
입력
2017-04-18 09:10
2017년 4월 18일 09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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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가 중계 정겨운 갈무리
배우 정겨운이 18일 20대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에 반대했던 그의 과거 인터뷰도 재조명 받았다.
정겨운은 지난 2011년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정겨운은 “결혼을 하기 전까지 공개연애는 안 할 것”이라면서 “책임 못질 행동을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겨운은 “정말 여자 친구를 공개하려면 진짜 결혼을 할 때 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고 공개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겨운은 ‘결혼을 하면 잘 할 것 같다’는 말에 “결혼하면 잘할 자신 있다”며 “자녀는 아들과 딸, 둘이었으면 좋겠다. 지금 우리 집안이 아들만 둘인데 너무 재미없고 칙칙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겨운은 18일 20대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겨운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앞서 보도된 정겨운과 20대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정겨운이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면서 “이번 열애 소식으로 드라마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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