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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으면…” 뉴이스트 ‘프로듀스101 시즌2’ 도전장…레벨테스트 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8 10:06
2017년 4월 8일 10시 06분
입력
2017-04-08 10:05
2017년 4월 8일 10시 0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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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로듀스101 시즌2 뉴이스트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프로듀스101 시즌2’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데뷔 6년차 뉴이스트가 연습생 신분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는 7일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 트레이너 앞에서 실력을 평가 받았다.
소속사 플레디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가희는 뉴이스트의 등장에 “얘네 너무 딱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뉴이스트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밝혔다.
뉴이스트가 ‘프로듀스101 시즌2’의 문을 두드린 건 해체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뉴이스트는 “저희가 앨범 활동으로 흑자를 거의 못 냈다”면서 “그러니 회사에 앨범을 내 달라고 할 수도 없는 입장이었다. 해체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
뉴이스트 백호는 “오죽했으면 데뷔를 했는데도 여기 나왔겠냐”고 물으면서 “저희 회사에 아이오아이가 된 친구도 두 명이 소속돼 있고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그렇게 돼 보고 싶다”면서 “아이오아이처럼, 그리고 (소속사 후배) 세븐틴 애들처럼 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가희는 “무대 서지 못 해서 힘들었다는 그 마음 저희들이 도와드려서 정말 원 없이 설 수 있게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레벨테스트 결과, 뉴이스트 황민현이 C등급, 강동호 김종현 최민기가 D 등급을 받았다.
한편, 8일 엠넷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프로듀스101 시즌2’의 평균시청률은 1.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 2.1%를 기록한 순간은 첫 화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돌아온 힙통령 장문복 연습생의 레벨테스트 장면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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