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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대세’ 개리, 中 팬에게도 결혼 알려…반응 ‘들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6 09:44
2017년 4월 6일 09시 44분
입력
2017-04-05 19:24
2017년 4월 5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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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웨이보
래퍼 개리가 중국 등 중화권 팬들에게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개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이날 중국 및 중화권 팬들와 소통하고 있는 자신의 웨이보에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개리는 중국어로 "오늘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두 사람의 약속으로 부부가 됐다"고 적었다.
이어 "신부는 일반인으로, 제 영혼은 순간 그녀에게 빨려 들어갔다. 여러분 갑작스러운 발표에 놀라셨을 텐데, 저희에게 아름다운 축복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에는 좋아요 수가 5만 8000개가 넘고, 2만 6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개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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