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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영철 하차로 내몬(?) 김희선 “앞으로 내가 촬영할테니 교복 달라고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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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8:12
2017년 3월 24일 18시 12분
입력
2017-03-24 18:01
2017년 3월 24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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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는형님’ 캡처
‘아는형님’ 시청률 5% 돌파시 프로그램 하차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개그맨 김영철이 25일 방송분 예고편에서 사라져 공약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는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출연하는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에 김영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김영철은 ‘아는형님’ 시청률이 5%를 넘을 경우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선언했고, 지난 11일 배우 김희선이 출연한 방송분이 5.333%를 기록하면서 김영철은 하차 위기에 몰렸다.
당시 맹활약을 펼치며 ‘아는형님’ 첫 방송 1년 3개월 만에 시청률 5% 돌파를 이끈 김희선은 방송 후 김영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13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시청률 5% 돌파)소식을 듣고 김영철에게 전화했다”며 “하차해야 하니까 입고 있는 교복을 나에게 달라고 농담했다. 다음 녹화 때는 내가 대신 촬영장에 있겠다고 하니까 웃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선은 “촬영을 해보니 김영철은 ‘아는형님’에 꼭 필요한 사람이었다. 없으면 섭섭한 존재”라며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나 응원하고 싶다. 하차 결사 반대”라며 웃었다.
한편, 김영철의 하차 여부는 25일 오후 8시 50분 ‘아는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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